추측 대신 방어 가능한 견적 하나를 만들기 위해, 범위를 기능 단위로 쪼개고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큰 덩어리 견적은 항상 틀립니다. 화면과 기능을 가능한 작은 단위로 나눠 각각에 시간을 매기면, 변경이 생겨도 어디가 바뀌는지 즉시 보입니다.
연동, 마이그레이션, 미확정 요구사항처럼 불확실한 항목은 별도 리스크 버퍼로 표시합니다. 숨겨진 여유분보다 보이는 버퍼가 신뢰를 만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 20만원~50만원이 평균이에요 홈페이지 제작 끝나고 나서 "이제 끝이다!" 싶으셨죠?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막상 운영하다 보니까 서버 관리도 해야 되고, 보안 업데이트도 계속 나오고, 콘텐츠 수정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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